반응형 전체 글111 보험나이는 왜 실제 나이와 다를까? 상령일만 알면 쉬워요 보험에 가입할 때 적용되는 나이가 생일이 아닌 다른 날을 기준으로 올라간다는 사실 아시나요? 바로 '상령일'이라고 하는 개념인데요. 이 날을 모르고 가입하면 선택의 폭이 좁아질 수 있어요. 오늘은 보험나이와 상령일의 관계를 질문 순서대로 풀어보겠습니다. Q1. 보험나이는 실제 나이와 어떻게 다를까요?보험료를 정할 때 기준이 되는 나이를 '보험나이'라고 부릅니다. 주민등록상 나이나 만 나이가 아니라 약관에서 정한 방식으로 따로 계산해요. 표준약관은 계약일 현재의 만 나이에서 6개월 미만의 끝수는 버리고, 6개월 이상이면 1년으로 올려 계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 지난 지 7개월 된 만 40세라면 보험나이는 41세가 되는 식이에요. 한국식 나이와 만 나이의 중간쯤이라고 이해하시면 편합니다... 2026. 10. 10. 청년도약계좌 청년미래적금 갈아타기|유지할까 갈아탈까, 순서와 판단 기준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이 시작되면서 주위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 넣고 있는데, 이거 깨고 미래적금으로 갈아타는 게 나아요?"답부터 말하면 사람마다 다릅니다. 이미 몇 년째 도약계좌를 넣고 있는 사람과, 가입한 지 1년도 안 된 사람의 답은 정반대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갈아타기를 할 때 지켜야 할 순서와, 유지할지 갈아탈지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일정과 가입 조건 전체는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도약계좌와 청년미래적금 · 무엇이 다른가구분청년도약계좌청년미래적금만기5년3년월 납입 한도70만원50만원정부기여금소득 구간별 차등일반형 6% · 우대형 12%이자소득세비과세비과세신규 가입2025.. 2026. 10. 9. 보험기간 중 큰 병에 걸려도 이후 보험료 부담을 줄여주는 보험료 납입면제 보험은 가입하는 순간보다 오랜 기간 유지하는 과정이 더 중요할 때가 많습니다.특히 보험료를 20년이나 30년 동안 납부하는 계약이라면 그 긴 시간 동안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없는데요.만약 보험료를 한창 납부하던 중 암이나 뇌·심장질환 같은 큰 질병을 진단받는다면 어떻게 될까요?치료비도 걱정이지만 일을 쉬게 되면서 소득까지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달 보험료까지 계속 납부해야 한다면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이럴 때 확인해 볼 것이 보험료 납입면제입니다. 보험료를 안 내도 계약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 보험료 납입면제는 보험료 납입기간 중 약관에서 정한 사유가 발생했을 때 이후 보험료 납입을 면제하면서 계약에서 정한 보장은 계속 유지하는 제도입니다.예를 들어 보험료를 20년 동안 .. 2026. 9. 22. 보험 면책기간과 감액기간, 보험금은 언제부터 100% 받을까? 보험에 가입하고 첫 보험료까지 납부했다면 그날부터 모든 보장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하지만 보험상품에 따라서는 가입 직후 보험사고가 발생해도 보험금을 받지 못하거나 가입할 때 정한 보험금보다 적은 금액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바로 면책기간과 감액기간 때문인데요.특히 암보험을 살펴보다 보면 자주 만나게 되는 용어입니다. 두 개념이 비슷해 보이지만 보험금 지급에서는 상당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금을 못 받는 면책기간면책기간은 보험계약이 체결된 이후 일정 기간 동안 특정 보장에 대해 보험회사가 보험금 지급책임을 부담하지 않는 기간을 말합니다.암보험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어떤 상품에서 암진단비의 면책기간을 계약일부터 90일로 정하고 있다면 이 기간에 약관에서 정한 암으로 진단받더.. 2026. 9. 21. 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 누가 보험금을 받을지 쉽게 구분하는 방법 보험증권을 살펴보면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있습니다.보험계약자, 피보험자, 보험수익자입니다.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지만 보험계약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반드시 구분해 둘 필요가 있는 용어들인데요.특히 가족의 보험료를 대신 내거나 부모가 자녀의 보험에 가입한 경우에는 세 사람이 서로 다를 수도 있습니다.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누가 계약했고, 누구를 보장하며, 누가 보험금을 받는지만 구분하면 됩니다. 보험계약자는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보험계약자는 보험회사와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당사자입니다.일반적으로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입하면서 계약을 관리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예를 들어 아버지가 자녀를 위해 보험에 가입하고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다면 아버지가 보험계약자가 될 수 .. 2026. 9. 20. 보험 계약 전 알릴의무, 과거 병력은 어디까지 알려야 할까? 보험에 가입하다 보면 보험설계사들이 과거 병력이나 병원 진료 이력을 묻는 경험들 해보셨을 겁니다.감기 때문에 병원에 갔던 기록부터 건강검진에서 이상 소견을 받은 경우, 몇 년 전에 받은 수술까지 어디까지 이야기해야 하는지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보험에서는 이를 ‘계약 전 알릴의무’라고 하는데요.가입할 때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부분이 나중에 보험금을 청구하면서 문제가 되기도 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험회사는 왜 과거 병력을 확인할까?보험회사는 가입자의 건강상태와 과거 병력 등을 바탕으로 보험계약을 인수할지, 어떤 조건으로 인수할지를 판단합니다.그래서 보험 가입 과정에서 일정 기간 내 진단이나 치료, 입원·수술, 투약 등의 사실을 질문합니다.계약자와 피보험자는 이러한 질.. 2026. 9. 20. 이전 1 2 3 4 ··· 1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