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35회 공인중개사 시험 막판 정리와 시험 당일 시간 관리를 위한 팁을 전해드립니다. 공인중개사 시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시험은 막판 정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1년 동안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한다는 것은 이 마지막 일주일의 최종 정리를 위한 시간이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가장 중요한 시기로 이 일주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갈릴 수도 있습니다. 각 교시마다 2과목이 함께 묶여 있는 공인중개사 시험의 특성상 시험 당일의 시간 관리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을 많이 치러 본 분들은 나름의 요령이 있겠지만 시험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이 일주일의 막판 정리 요령과 시간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공인중개사 시험 막판 정리의 중요성 10월 26일(토) 시험일을 기준으로 막판 일주..

AI가 전 세계적 대세가 되면서 사라질 직업에 대한 예측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 공인중개사도 꼽히고 있는데요. 공인중개사 직업의 전망은 어떨까요? 정말 AI와 빅데이터 기술에 밀려 사라질까요? NO! 아닙니다. 무한경쟁으로 인한 소득의 편차가 있을지는 몰라도 결코 사라질 직업은 아닙니다. 공인중개사는 가장 비싼 재화를 다루는 직업공인중개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비싼 재화인 부동산을 다루는 직업입니다. 가장 일반적으로는 아파트와 빌라 등 주거용 부동산이고 이 외에도 상가, 사무실, 공장 등 상업용 부동산과 토지 등을 다룹니다. 주거용 부동산은 우리나라 가구 90% 이상에게는 전재산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심지어 상당한 금액의 부채까지 포함되어 거래되는 재화이기도 합니다. 이런 재산의 거래를..

자격증을 딴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 공인중개사와 장롱 자격증을 가진 공인중개사님들 중 소속공인중개사로 일을 배운 후 개업하겠다는 고민을 많이 하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절대 반대입니다. 만약 개인적 사정상 불가피하여 소속공인중개사를 해야 한다면 3개월을 넘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왜 그런지 현업의 상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공인중개사 자격을 취득한 분들 중 40대 중반 이후라면 소속공인중개사 자체를 별로 염두에 두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도 그렇고 실제 현업에서도 소속공인중개사로 채용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이죠. 취업하고 싶어도 취업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런 중에도 아주 넉살 좋고 성격 좋은 공인중개사님들은 소속공인중개사 경험을 쌓고 개업하겠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뒤에 밝혀지겠지만 이런 분들이라..

부동산 중개의 현업에서는 "보약보다 좋은 것이 계약"이라고 합니다. 물건확보와 광고를 통한 고객을 발굴하고 이들을 부동산계약으로 이어야 수입이 발생하는 직업이니 너무도 당연한 표현일 겁니다. 양타든 공동중개든 공인중개사가 무사히 계약을 마무리지었다면 이제 남은 것은 중개보수 청구입니다. 많은 공인중개사들이 계약을 마무리하고도 중개보수 문제로 전전긍긍할 경우가 많습니다. 돈이라는 건 내 계좌, 내 주머니에 들어와야 내 것이니까요. 아주 열심히 깔끔하게 부동산 중개계약을 마쳤음에도 중개보수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거나 분쟁으로 번지는 경우는 현업에서는 너무 흔한 과정입니다. 이 글은 우리 공인중개사들의 노력에 대한 정당한 댓가인 중개보수를 받는 과정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과정입니다. 현실은 잔금시,..

공인중개사가 물건을 접수받아 광고하고 고객을 발굴하면 이제 계약서를 작성하는 단계에 들어갑니다. 초보 공인중개사들은 이 계약서 작성에 대한 심한 압박을 느낍니다. 공포를 느낀다고까지 하죠. 혹시나 계약서 작성에 문제가 있어 중개사고가 나면 어떻게 하느냐에 대한 걱정입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아래 글을 보시면 마음의 부담을 좀 더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계약서 작성은 물건마다 다르고 특별한 기법이 있는 것은 아니므로 이 글은 계약서 작성 방법에 관한 글이 아니라 마인드를 중심으로 쓴 내용입니다. 물건별 계약서 및 확인설명서 작성 방법은 별도로 소개하겠습니다. 계약서 작성의 기본대부분의 공인중개사들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가입을 하고(의무는 아님) 공식 프로그램인 "한방"을 사용하게 됩니다. 공인중개사..
여러분들이 접수받은 매물을 광고하여 발굴한 고객들과의 소통방식에 대한 공유입니다. 보통 현업에서 브리핑기법이라고 부르며 매우 중요시하는 과정입니다. 많은 공인중개사님들은 세련된 브리핑을 통해 고객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브리핑은 특별한 기술이나 기법이라기보다는 매물의 관리 및 준비의 결과물로 드러나는 것이라 보셔야 합니다. 공인중개사들 중에는 이 직업이 처음인 경우가 거의 드문 직종입니다. 전업주부였다가 합격한 분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여러 직역에서 월급쟁이든 자영업자든 사회생활을 하신 분들이 대부분이죠. 심지어 한 분야에 20~30년씩 종사했던 분들도 많은 정도니까요. 브리핑 기술이나 기법이라는 것이 비단 부동산 중개에만 한정된 것은 아닙니다. 고객을 상대로 한 모든 홍보..